글 맞춤법 검사할때 ai에게 부탁해

글을 쓸 때 내가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설명을 하는데 읽어보면 어색한 문장이 보일 때가 많습니다. 다시 읽고 다듬고 반복하다 보면 더 잘 읽히고 쉽게 이해되는 글이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가지요. 그래서 AI에게 질문했습니다.

글을 ai에게 수정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



두서없이 쓴 일기내용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가 다시 원위치로 오는 느낌일까 이제 잘 글을 쓸거 같았지만 점점더 어려워지는 이유는 뭘가. 글 주제와 뼈대가 불확실 한걸까 글의 내용을 100%로 라고 하면 그 글을 쓰기위해서 1000% 정도 알아야 글을 쓰기가 편할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가지로 보고 분석해보면 내가 처음 쓸려고 하는 기획보다 더 필요한 정보들이 존재하고 쓰기전까지는 모르다가 쓰게 되지 알아지는 것이 많이 느꼈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대충성 보다 더 정확해야 하고 모호한 것보다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맥락에 맞게 풀어 가야 하는데 두서없이 이것 저것 떠드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고 하자 그리고 글의 오따가 말의 문맥의 흐름을 위해서 ai가 문장을 수정해주는 서비스를 받아보는게 글이 훨신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다.. 많이 이용해보자.

위의 내용은 글쓰는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일기를 쓰는 중인데 그 중에 어색한 글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다.

엣지의 코파일럿 테스트

다음음 브라우저 엣지의 코파일럿에서 “~고칠내용~” 위의 글 내용을 오타를 수정해 주고 맞춤법에 맞게 고쳐줘.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가 다시 원위치로 오는 느낌일까요? 이제 잘 글을 쓸 것 같았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 주제와 뼈대가 불확실한 걸까요? 글의 내용을 100%라고 하면 그 글을 쓰기 위해서는 1000% 정도 알아야 글을 쓰기가 편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로 보고 분석해보면 내가 처음 쓰려고 하는 기획보다 더 필요한 정보들이 존재하고, 쓰기 전까지는 모르다가 쓰게 되면서 알아지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은 대충하기보다 더 정확해야 하고, 모호한 것보다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을 맥락에 맞게 풀어 가야 하는데, 두서 없이 이것 저것 떠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고 해봅시다. 그리고 글의 어딘가에서 말의 문맥의 흐름을 위해서 AI가 문장을 수정해주는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이 글이 훨씬 부드러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많이 이용해봅시다.



구글 바드 테스트

다음은 구글의 바드에게 똑같은 형태로 물어 봤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느낌. 이제 잘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 주제와 뼈대가 불확실한 것이 원인일까요? 글의 내용을 100%라고 가정하면, 그 글을 쓰기 위해서는 1000% 정도 알아야 글을 쓰기가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보고 분석해보면, 내가 처음 쓸려고 하는 기획보다 더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존재하고, 쓰기 전까지는 모르다가 쓰게 되면서 알아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대충성보다는 더 정확해야 하고, 모호한 것보다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맥락에 맞게 풀어나가야 하는데, 두서없이 이것저것 떠드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하고 글쓰기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의 오타가 문맥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AI 문장 수정 서비스를 활용해 글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하며 발전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론

현재 나온 결과로 보자면, 코파일럿은 문장 자체의 오타나 문맥에 맞게 글을 고쳐주는 정도에서 마무리가 되었고, 바드는 문장을 재수정하여 더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두 AI는 모두 글의 문단을 나누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바드는 추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고, 문장이 어떻게 수정되는지 별도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말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보다 대충성보다 더 정확해야 하고, 모호한 것보다 확실하게 써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은 “글은”이라는 주어가 빠져있고, “확실히 말해야”가 “확실히 써야”로 고쳐야 이해가 되는 문장이기 때문에, 코파일럿 AI가 말에 대한 설명으로 오인해서 말에 대한 글로 바꿔버렸습니다. 문장 자체가 잘못된 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질문 방식과 글 내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질문할 때마다 바뀌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글은 매끄럽게 수정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