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도 AI가 만든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생성형 AI를 이용해 웹툰과 숏폼 영상으로 정책을 홍보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정부기관이 어떻게 AI 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생성형 AI 시대, 정부도 움직인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정책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도자료나 카드뉴스 대신, 웹툰과 숏폼 영상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죠.
공정위는 다음과 같은 AI 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Stable Diffusion: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 → 웹툰 제작
- Adobe Firefly: 텍스트·이미지를 영상으로 변환 → 숏폼 콘텐츠 제작
- ChatGPT: 대본 초안, 설명문 작성 등 기획 전반에 활용
이러한 툴을 통해 두 가지 핵심 콘텐츠가 제작되고 있으며, 이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정책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일환입니다.
1. 웹툰 콘텐츠 [공정일기] – 실생활 공정거래 이야기
- 운영 채널: 공정위 블로그 바로가기
- 업로드 주기: 매주 1회
- 활용 AI: Stable Diffusion
웹툰 <공정일기>는 **20대 직장인 ‘공정이’**가 일상에서 겪는 소비자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3화에서는 ‘무료 체험 앱의 자동 결제 문제’를 다루며, 실제 소비자 피해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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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숏폼 영상 [과즙팡팡 공정팡팡] – 재미있는 정책 홍보 영상
이 콘텐츠는 숏폼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된 영상 시리즈입니다. ‘과일 삼행시’라는 독특한 포맷으로 정책을 소개하며, 재미와 정보 전달을 동시에 노립니다. 1편에서는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바나나 삼행시로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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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정책 콘텐츠 제작 방식
공정위는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하면서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 콘텐츠 제작 속도 향상
- 다양한 포맷(텍스트 → 이미지/영상) 제작 가능
- 협업 확대: 블로그 담당자가 웹툰을 만들고, 디자이너가 영상을 제작
이러한 변화는 정부 기관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정부의 AI 홍보, 앞으로 더 확대될까?
공정위는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향후 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부 부처가 AI 툴을 도입할 것으로 보이며, 국민과의 소통 방식 또한 점점 인터랙티브하고 감각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마무리 요약
- 정부도 이제 생성형 AI 툴을 활용해 정책 홍보에 나서고 있음
- 공정위는 웹툰과 숏폼 영상을 통해 친근한 정책 콘텐츠를 직접 제작 중
- Stable Diffusion, Adobe Firefly, ChatGPT 등 다양한 AI 툴 활용
-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대국민 소통 효과 모두 기대할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