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시리즈 마지막 편,
5편: 「왜 지금 MCP인가? – 툴 생태계와 AI 에이전트의 미래」
지금부터 정리해드릴게요. 이 편은 기술적인 흐름뿐 아니라, 트렌드와 전망까지 함께 다룹니다.
왜 지금 MCP인가? – 툴 생태계와 AI 에이전트의 미래
MCP는 갑자기 나타난 기술이 아닙니다.
하지만 2025년 초, MCP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 하나:
왜 하필 ‘지금’ MCP가 뜨는 걸까요?
이번 편에서는 MCP가 각광받는 이유,
그리고 AI 에이전트 시대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지 함께 살펴봅니다.
🔥 1. 이유 ① – “에이전트 시대”에 꼭 필요한 퍼즐 조각
AI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서 **“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되려면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 하나 있죠:
✅ “툴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툴마다 연결 방식이 다르고, 매번 코드를 짜야 한다면?
그건 사람만 고생하는 구조죠.
MCP는 바로 이 지점에서 툴 사용을 표준화하고,
AI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가 된 것입니다.
📈 2. 이유 ② – “USB-C 같은 연결 규격”이 생겼다
MCP는 기술적으로 말하면,
**툴 제작자와 AI 클라이언트가 모두 따라야 할 하나의 규약(protocol)**입니다.
- 툴 제작자는 MCP 포맷에 맞춰 도구를 만들고
- Claude나 Cursor 같은 AI는 그 형식만 알면 어떤 툴이든 사용할 수 있음
이건 마치 USB-C처럼, 어디서나 꽂기만 하면 되는 연결 방식입니다.
🧲 3. 이유 ③ – 강력한 클라이언트가 등장했다
MCP가 처음 공개된 건 2024년 11월이지만,
커서(Cursor)의 2025년 2월 업데이트가 게임 체인저였습니다.
- Cursor는 에디터 환경에 MCP를 통합 → 코드 자동화, 워크플로우 실행 등 급속 확산
- Claude Desktop도 지원 시작 → 일반 사용자들도 툴 사용 가능
- 사용자 증가 → 툴 제작자 증가 → 생태계 확장
즉, 사용처가 생기면서 MCP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 4. 이유 ④ – 툴 마켓플레이스가 열린다
MCP 툴을 쉽게 탐색하고 추가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생겼습니다.
- Pulse MCP: 가장 대표적인 마켓
- Smither, FastMCP 등 개발자 마켓도 빠르게 성장 중
이 마켓에서 툴 하나 올려두면,
전 세계 수많은 AI 클라이언트에서 자동으로 호출되는 구조가 생긴 겁니다.
→ 개발자에게는 신사업 기회
→ 사용자에게는 간편한 AI 기능 확장
→ AI에게는 현실 세계와 연결된 행동 능력
🌍 5. 미래 전망 – 툴과 AI를 연결하는 새로운 표준
앞으로 MCP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AI 생태계의 인프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 흐름:
- 클라이언트 다양화: Claude, Cursor 외에도 Notion, VSCode, Slack 등에서 확산
- 도구 폭증: 이미지 생성, 메일 전송, 데이터베이스 연결 등 수천 개 도구 등장
- 기업 도입 증가: 내부 API를 MCP 툴로 감싸서 AI에게 권한 부여
결과적으로:
AI = 질문에 답하는 존재 → “일을 처리하는 존재”로 진화
MCP는 그 변화의 가교입니다.
✅ 시리즈 요약 정리
회차 | 주제 |
---|---|
1편 | MCP 개념 소개 – AI의 손과 발이 생기다 |
2편 | 공식 구조와 문서 기반 핵심 이해 |
3편 | Claude & Cursor에서 직접 사용하기 |
4편 | 유스케이스 5선 – 실제 사용 예시 |
5편 | 왜 지금 MCP인가 – 생태계와 미래 전망 |
🧠 마무리
기술 하나가 생태계를 바꾸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MCP는 진짜로 AI의 역할을 바꾸고 있습니다.
답변하는 AI → 실행하는 AI,
지켜보는 도구 → 직접 행동하는 대리인.
지금이 바로 그 변화를 마주할 시점입니다.
2.Anthropic이 만든 진짜 MCP – 공식 문서로 보는 핵심 구조